● 레트로3 포토프린터 기능까지 폴라로이드 카메라, 코닥 미니샷

 

안녕하세요 민디입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너무 잘 나와서 어떨 때는 카메라 못지 않은 성능을 발휘하기도 하거든요.그래서 예전보다는 확실히 핸드폰으로 찍는 일상 사진이 많아졌어요. 어느 순간 이걸 앨범에서만 보기엔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진관에 가서 고르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고 번거로워서 집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토 프린터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왕이면 폴라로이드 카메라 기능까지 있는 코닥 #미니샷3를 봤어요”

# 코닥 미니샷 3 레트로 폴라로이드 카메라 & 카트리지 60장 번들 가격 141,000원→ 133,000원

코닥 제품은 워낙 유명해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5초에 1대, 아마존에서 포토프린터 검색시 TOP12 중 코닥 제품이 무려 8개나 나오는 큰 인기입니다.저번에 리뷰한 코닥 미니4 레트로도 잘 쓰고 있는데, 확실히 미니샷3은 정사각형으로 출력할 수 있는데다가 폴라로이드에 포토프린트 기능까지 있어서 1:1 비율의 인스타그램 일상사진 출력하는데 아주 적합하게 되어 있거든요.

기기 본체와 사용설명서, 스트랩, 5핀 충전기 구성으로 볼 수 있었던 코닥 미니샷 레트로 3 한국어 지원도 완벽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어디서나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휴대폰 속 사진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레트로 이름에 걸맞게 너무 귀엽지 않아요?색상은 화이트/옐로우 두 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옐로우색이 레트로 감성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우측 하단에는 버튼이 5개 있고, 이것으로 메뉴를 선택하여 타이머, 셀피 모드, 테두리 모드 등 다양한 설정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미니샷 레트로3 전용 카트리지입니다.소모품 이거 있으면 사진 출력할 수 있거든요기본으로 제공하는 매수는 8매이며 카트리지 번들로 구입 시장당 3-4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타 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하단의 뚜껑을 열고 카트리지를 끼우면 좋겠지만,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것이 있어서 사용이 끝나면 교체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상단의 둥근 전원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집니다. 촬영 버튼을 누르면 폴라로이드 카메라처럼 즉석에서 사진이 출력됩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와는 달리 액정으로 화면을 보면서 촬영할 수 있고 눈을 찡그리면서 찍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렌즈 오른쪽에는 셀피를 쉽게 찍을 수 있는 미니 미러가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에는 버튼이 5개 있다고 했어요.한국어 설정은 물론 셀피 모드, 타이머, 테두리 유무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10만원대의저렴한포토프린터겸폴라로이드카메라인데기능이정말충실해서하나쯤은구입해놓으셔도절대후회는없으실겁니다.

안에 있는 사진을 출력하는 포토프린터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Kodak Instant라는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설정 필수!

핸드폰의 블루투스를 설정하셨다면 메뉴에 들어가서 Kodak Instant를 찾아서 클릭을 하시면 됩니다. 딜레이 시간없이 빠르게 연결 되어 급한 나도 편하게 쓸 수 있었다 미니샷 3

연결이 완료되면 앱 중앙에 미니샷3 이미지가 표시되며 카메라/갤러리/셔터 등의 메뉴가 활성화됩니다.그동안 미니4 레트로를 갖고 있어 기기에 따라 이미지가 바뀌는 게 신기했어요.

갤러리에 들어가서 핸드폰 사진을 고르고 출력 버튼을 눌러봤습니다 사진의 크롭이나 간단한 보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에디터를 통해 편집한 후 출력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약간의 예열 시간과 함께 1분 이내에 사진이 출력되기 시작하는 것이군요. 주말에 찍은 셀카를 제일 먼저 출력을 해봤습니다 넘치는 자기애 ㅋㅋ 타사와는 다르게 테두리 유무의 2가지 출력 모드를 제공하고 있는데 일단 테두리 없는 버전으로 출력을 해봤습니다.프린트를 하시면 아래쪽 흰라인의 점선을 따라 떼어내시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코닥의 미니샷 레트로3는 염료 승화형(4PASS) 방식으로 사진을 출력합니다. 사진을 구성하는 4가지 기본색상을 인쇄하여 원본컬러와 가장 유사한 색상을 재현하는 코닥만의 기술이라는 것! 옐로-마젠타시안 순으로 출력되며 마지막에는 코팅으로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