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숙소 커피숍 상주장 남해 상주 은 모래비치에 위치한

 올해 5월 연휴에 남해 여행을 너무 가고 싶은데 5월 2~4일 사이에 좋은 숙소는 자리가 하나도 없는 것이다.남해에 아난티 남해,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 등 꼭 가보고 싶었던 호텔들은 자리가 없는 데다 무너져 가는 듯한 모텔과 사이의 숙소는 정말 힐링을 가고 스트레스만 쌓이는 것 같았고 폭풍검색을 통해 정말 소박하지만 본질에 집중된 숙소를 하나 찾았다. 남해 상주는 모래해변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는 아담한 숙소다. 남해상주장

왼쪽 흰 건물이 커피숍, 오른쪽 벽돌 건물이 숙소.남해 상주장에 입성하였다. ○○짱이라고 표현한 만큼 호텔급 서비스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호스텔이라고 스스로 부르는 표현보다 훨씬 퀄리티 높은 모습이었다. 상주 은사 해변 캠핑장, 상주 은사 해변에서 진짜 한 골목으로 들어가면 위치하고 있다. 입지가 너무 좋고 문을 연지 4개월밖에 안된 새 숙소여서 참 깨끗한 느낌을 받았다.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남해대로697번길 22-1 본관 2층, 3층

상주장을 처음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때 제대로 된 방 사진이라든지, 카페 밖 전경이라든지, 제대로 보여줄 리뷰가 없어 아쉬웠다. 그래서 내가 보여주려고 많이 찍어왔어.

체크인 할 때 체크아웃 할 때 각자 찍어준 사진. 일단 상주장의 체크인 시간은 다소 익숙하지 않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4시. 다른 호텔의 체크인 시간보다 늦다.그러나 멀리서 온 듯 피곤해 보이자 주인이 친절하게 3시 40분경에는 방을 안내했다.체크아웃 시간은 여느 호텔 시간과 마찬가지로 오전 11시. 우리는 더 일찍 체크아웃하고 오너와 문자로 인사하는 것으로 체크아웃을 간단히 마쳤다. so simple !

남해 상주장의 커피하우스 상주장의 호스텔이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상주장의 커피가 바로 딸려 있기 때문이다.영업시간은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수요일은 휴무다. 필터커피를 내려주는 곳으로 호스텔을 운영하는 주인이 함께 운영한다. 주인님은 이곳을 별관이라고 부른다. 이 로스터리에서는 해당 수확한 뉴 크롭 생두 중에서도 착한 아이로 커피를 로스팅한다고 한다. 아쉽게도 아침 일찍, 저녁 늦게만 숙소에 있던 우리들이라 커피는 마실 수 없었다. 숙소에 머문다고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한 적은 없다. 아쉬운 점 중에 하나

숙소다. 우리는 2층에 들어가자마자 첫 번째 숙소에 머물렀다. 벽돌 건물 옆으로 계단길이 나 있는데 천천히 올라가면 좋다.

방에 들어간다 뷰가 예쁜 시골집 지붕 뷰예요 저 지붕 너머 상주는 모래비치가 있다. 통유리로 된 귀여운 나무 가장자리가 그립다.

상주장 이용규칙이다. 흡연 금지, 실내 취사 금지, 반려동물 동반 불가 외 특이사항은 없다.주인이 필요할 때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도 함께 적어줬다.

호스텔이라고 표현된 만큼 상주 호스텔의 방 크기는 작다. 원룸 사는 방 느낌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여름 성수기에도 가격이 오르거나 겨울 성수기에도 가격이 떨어지는 일이 없다는 점.요금은 1박에 인원 2명, 8만원. 정가제이다.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다.5월 연휴는 숙소 가격의 거품이 꺼지기 딱 좋은 시기인데 그렇다면 수요와 공급에 관계없이 가격을 유지하겠다는 사장의 의지가 돋보여서 좋았다. 호스텔 예약방법도 사장의 문자로 신청받는다. 이름 내 전화번호 날짜 머무는 사람 수를 간단히 보내면 돼.

객실은 20평방미터 안팎의 침실과 욕실로 이루어져 있다.저녁식사를 하러 나가기 전까지 휴식을 취하며 아담한 방을 찰칵 달궈본다.옆방 소리는 하나도 안 들리는데 복도 소리는 다 들린다. 너무 큰 이야기를 하면 옆방에 들릴 것 같아서 작게 말했다. 하긴, 이 남해 상주장의 호스텔에 있는 뭐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더블베드, 냉난방기, 작은 냉장고, 와이파이, 헤어드라이어, 욕실용품, 수건, 티슈 등이 있다.그 밖의 것은 스스로 준비해 와야 한다.

좀 쉬었다가 다시 마당으로 나와. 아담한 게 정말 예쁜 숙소라는 생각이 든다.

저녁에 본 상주장의 모습 사실 저녁에 봤을 때 더 소박하게 빛나는 것 같아

그리고 말했던 상주 은사비치! 소나무 숲 아래에 자리를 잡고 멍하니 노을을 기다렸다.

캠핑 자랑 테이블을 가져가면 이렇게 좋아요… 아무데나 펼쳐놓고 맥주 마시면서 땡땡이 칠 수 있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맥주 캔 세팅 중인 나섹

좀 있으면 어디 멀리 밥 먹으러 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에서 컵라면 끓여먹는 거야.바로 뒤에 GS25 편의점도 있어서 컵라면 구하기가 어렵지 않아요.

어느덧 해는 지고 – 다시 상주장으로 돌아갈 시간. 남해 상주면에서 이렇게 이틀을 묵었지만 첫 하루는 상주 은사 해변에서 놀고, 두 번째는 다랭이 마을, 돌창고 프로젝트 도자기 체험, 멸치회 맛집 방문 등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그 후기는 또 조촐하게 써야지